주말을 맞이하여 둘리 박물관을 방문해 보았다~
어릴적 꼭 챙겨보았던 만화여서인지 굉장한 기대감을 안고 찾아가 보았다~
가는 길 바닥에는 이렇게 재밌는 모양의 타일이 가는길을 맞이해 준다.
또치,도우너,마이꼴 등등
버스 정류장과 전봇대에도 둘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ㅎㅎ
입구에 다다르자 희동이와 둘리가 맞이해 준다!!
호잇호잇!!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포토존~~
모든 캐릭터가 다모였네 ㅎㅎ
헉 입장마감이 4시 20분 ㅠㅠㅠㅠ
결국 들어가 보지는 못한채 발을 돌려야 했던...ㅠ
다음에는 일찍와서 안을 꼭 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