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 오토메이션월드에 다녀왔어요~
사람이 꽤 많이 와있었지만 올해는 그닥 신선한것이 없는듯 하네요ㅠ
아래 사진은 하이윈 코퍼레이션 이라는 자동화회사인데,
오목두는 로봇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천장의 카메라로 판내의 돌을보며 다음수를 결정하고
로봇팔이 알을집어 그곳에 두는 간단한 원리이다.
인간과 오목을 두고있는 로봇팔
로봇이 동작중에 부딪히면 안되기 때문에
팔을 넣는곳은 안전센서가 설치되어서 로봇이 동작중일때 손을 넣으면
로봇이 자동으로 멈추게 된다..
다음은 체중계로 널리알려진 CAS라는 회사이다.
공장에서 부품의 남아있는 갯수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만든 자재랙이다.
비정형 위치의 부품을 픽킹하여 형상별로 분류하여 적재하는 로봇팔
이번에는 비젼업체들이 정말 많았고,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그닥 와닿지는 않았다...
중량물을 적은 힘으로 핸들링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의 제품은 3축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움직임을 브레이크 시킬수도 있다.
암의 내측에는 공압실린더가 있어 작동시 힘을 덜어준다.
스텝모터를 사용한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