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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Old Habana 여행사진 일주일간의 쿠바 여행.아바나와 바라대로 이 두곳의 구석구석을 다녀보고, 쿠바에 대해 많은것을 알 수 있었다.~ 올드카를 쉽게 볼 수있는 아바나 시내. 이곳에서 투어 버스를 탑승할 수도 있다. 유럽풍의 깨끗한 골목.올드아바나의 지저분한 골목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신나게 무아지경 댄스중인 집주인 딸과 디제이친구 모두들 정말 흥이 많은듯..ㅎㅎ 민박집 주인 가족과 파티중~~해피뉴이어 연말 첫번째 묵었던 민박집에서 파티에 초대를 했다~~!! 말레꼼(방파제)은 하루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소지섭의 카메라 광고로도 유명한 말레꼼 길 이렇게 깨끗하고 예쁜 골목이 있는반면 지저분한 골목도 있다. 말레꼼 끝자락의 전경. 정말 예쁘다.. 또 가고 싶구나!! ㅠㅠ
쿠바 여행기(Cuba habana) #1 비행기 표와 간단한 검색 정보만을 가지고 떠났던 쿠바 여행.... 크리스마스~연말 연휴를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쿠바라는 나라에서 보내게 되었다. 큰 기대없이 갔었던 그곳에서의 기억이 간혹 떠오르곤 하여 이렇게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Old habana는 골목이 지저분하고 위험해 보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친절했다. 소지섭의 카메라 광고로 유명한 말레꼼은 방파제라는 뜻인데, 가슴이 확 트이는 멋진 곳이다.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본 New habana 시내. 체게바라의 사진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체게바라는 남미지역에서는 거의 신급의 존경을 받는 듯~ 미국의 백악관을 본떠 만들었다는 까삐톨리오 공사중이라 안에는 못들어갔다 ㅠ 지금은 끝났을듯... 10명 미만의 사람만 있었던, 바라데로의 에메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