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Memories of Overseas Trip

쿠바 여행기#4



올드 아바나의 시내로 가면 유럽풍의 건물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아래 사진의 멋진 건물은 극장이라고 한다. 


유럽풍의 건축물이라 그런지 마치 유럽에 와 있는듯한 느낌마저 든다~~




돔 부위가 한창 공사중인


내시오날 까삐똘리오의 모습이다.


미국 국회의사당을 본뜬것으로 유명하다~


위의 극장 바로 길건너에 있는 올드 아바나의 랜드마크중 하나이다~~~




시내에 있는 호세 마르티의 동상이다~


19세기 쿠바의 시인이자 정치가. 쿠바 독립운동에 가담하였고, 


뉴욕에서《조국》지를 간행, 쿠바 독립,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우호 증진에 노력했다.





택시 기사가 바라대로로 태워주는 길에 과속딱지를 떼인듯하다...ㄷㄷㄷ


쿠바의 여경 ㅎㅎ




쿠바의 국민 맥주~


Bucanero !!!


맛있당 ㅎㅎㅎ




                                                                                                                

 

PLAYA EL CORAL


바라대로에서 택시를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스토쿨링의 명소!!


말들이 저렇게 길가에 있는데,,,자세히보니 끈이 묶여있다 ㅎㅎ




바라대로 길거리 상점에서 산 새 모양의 모빌들 ㅎㅎ




쿠바 가정집에 널려 있는 빨래들이다.

내가 지낸 렌트하우스인데 유럽풍 건물이라 그런지 천장이 높고 쾌적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올드카~~


매연이 많이 나지만 멋있어서 한번쯤 타보고 싶어진다. ㅎㅎ


뒤의 파도가 치는 곳은 그 유명한 말레꼼!!




올드카의 이 내부를 보고도 타고싶다면 타보시길....ㅎㅎ


굴러가는게 신기할 정도



잠깐 묶었던 또다른 렌트하우스(까사)인데,,


여긴 좀 좁다..ㅠㅠ





시내의 박물관~

전쟁 박물관~



여긴 공항의 모습이데,,.

줄이 막 새로생기고 난리도 아니다 ㅠㅠ

최악의 공항 ;;